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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끼적
암, 불임, 뇌 장애 (지능 저하, 인지 능력 저하= 브레인 포그, 치매), 알러지, 충치, 대사질환 (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복부비만, 심장병, 뇌졸중, 동맥경화, 지방간, 수면 무호흡 등등등..)은 우리가 탄수화물(당, 당질) 을 너무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생긴다라는 걸 공부했다. 그렇다면 우선 가장 탄수화물의 가장 기본인 설탕부터 내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는데, 세상에는 설탕으로 만들어진 맛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인지 설탕이 포함된 식품을 제외하면 내 장바구니로 들어가는 것들이 꽤 많이 없어지게 된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설탕에 대한 그 단맛에 대한 욕구가 가끔 너무 많아져서 컨트롤이 안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인공감미료로 내 뇌를 속여주면 다행이도 한고비는 넘..
당을 끊는 것은 담배를 끊는 것과 비슷하다. 과당, 당을 섭취하게 되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가 된다.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는 일어나지 않는 기전이다.) 당은 대뇌피질에 있는 보상시스템을 자극하는데 이는 담배, 술, 헤로인등의 마약과 비슷한 자극한다. 그러니까 물론 당의 자극이 담배, 술, 헤로인 만큼은 아니지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중 유일하게 당만이 보상시스템을 자극한다. 보상시스템은 도파민이 분비가 되는 것과 관련이 되어있다. 보상시스템이 overactivated 되어있는 상태를 중독이라고 부른다. 먹으면 기분이 좋은데 뒤돌아서면 금방 다시 배가 고프다. 다시 단 음식을 찾게 된다. 당장 당을 먹지 않게 되면 너무 우울해진다. 자꾸 생각나고 원하게 된다. 중독된 사람들은 판단력이 흐려지고, 신경이 ..
저탄고지나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그러면 가장 먼저 듣는 질문이 그래가지고 살이 빠지겠냐는 것이다. 골고루 잘 먹어야 살이 빠진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 그럼 골고루 잘 먹는건 뭔가? 그저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익숙하기 때문에 옳은건가? 그리고 키토제닉을 통해 몸에 콜레스테롤을 많이 쌓이게 할 수 있고 오히려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한다. 우선 정제 탄수화물에 대해서 알아보자. 정제 탄수화물은 대표적으로 정제된 쌀, 밀가루가 있다. 정제된 쌀은 각종 미네랄,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탈락이 된 상태이다. 우리는 순수한 당질만을 섭취하게 된다. 당질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면 몸 속의 혈당이 올라가게 되고 그에 따라 우리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된다. 체내의 에너지가 너무 많아서 지방의 형태로 저장..
그럼 왜 간헐적 단식을 하게 될까? 대부분은 살을 빼기 위해서 시작한다. 나도 그랬다. 처음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어려웠다. 알아야 할 것도 많았고 이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에게 이 다이어트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과거에 시도를 해서 실패를 했던 다이어트법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쉽게 좋다고 시작하기가 두려웠다.) 아래는 내가 간헐적 단식에 대해 공부를 한 부분이다. 간헐적 단식의 기전은 이렇다. 간헐적 단식을 하게 되면 인슐린 감수성이 증가하게 되어서 지방분해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여러 대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지게 되면 자가포식 기능이 자극되기 때문에 몸 속에 있는 염증들이 줄어들게 된다. (체내에 염증은 암, 당뇨등 각종 질병의 전 단계이다.) ..